요코하마 F. 마리노스, 초유의 강등 위기에 직면일본 J리그의 최고 명문 구단인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53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초유의 강등 위기에 놓였습니다. 모기업인 닛산 자동차의 경영난과 더불어, 구단의 성적 부진이 겹쳐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1972년 닛산 자동차 축구단으로 시작해 1993년 J리그 출범과 함께 요코하마 F. 마리노스로 재창단한 이래, 33년간 단 한 번도 강등된 적이 없었기에 더욱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닛산, 시티풋볼그룹과의 파트너십 종료닛산 자동차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를 소유한 시티풋볼그룹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종료하면서, 구단 운영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닛산은 2014년부터 시티풋볼그룹과 제휴를 맺고 경기장 광고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