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이용객, 캠핑 의자 설치로 퇴거 요구받은 사건 개요한 이용객이 해수욕장에서 캠핑 의자를 설치했다가 운영위원회로부터 철거 및 퇴거 요구를 받았다는 사연이 SNS에 게시되었습니다. 해당 이용객은 개인 장비 반입 금지 현수막에도 불구하고 금지 근거에 대한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안전 요원의 시야 방해를 이유로 이동을 요구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영덕군, 사실관계 확인 후 공식 사과 및 재발 방지 약속영덕군이 해당 사건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용객이 의자를 설치한 장소가 운영위원회의 점용 및 사용 허가 구역 밖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영덕군은 지난 23일 공식적으로 사과하며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군은 앞으로 유사한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