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거친 행동과 감정 표현에 대한 사발렌카의 고백벨라루스 출신 테니스 스타 아리나 사발렌카는 뛰어난 성적만큼이나 과격한 행동으로도 자주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녀는 과거 인터뷰에서 자신의 감정 조절 능력 부족을 인정하며, 경기를 리드하다가도 갑자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고 털어놨습니다. 사발렌카는 패배에 익숙해질 수 없다는 사고방식 때문에 라켓을 던지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도 자신에게 필요한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인적인 아픔: 전 연인 콘스탄틴 콜초프의 갑작스러운 사망사발렌카는 지난해 3월 세상을 떠난 전직 아이스하키 선수 콘스탄틴 콜초프에 대한 깊은 슬픔을 드러냈습니다. 콜초프는 미국 마이애미의 한 호텔 23층 발코니에서 추락해 사망했으며, 당시 사발렌카는 훈련 도중 경찰로부터 그의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