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영 후 해외서 빛난 '트라이', 역주행의 서막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종영 약 9개월 만에 해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내 최고 시청률 6.8%를 기록했던 이 작품은 미국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 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으며 스포츠 성장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럭비라는 비주류 종목을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가 국제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K드라마 장르 확장의 새로운 사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비하인드 스토리지난 15일, '트라이'는 제59회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TV·케이블·웹 콘텐츠 부문 최고상인 '대상(Grand Remi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196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