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금융노조의 외침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26일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2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파업을 예고한 금융노조는 2022년 9월 이후 3년 만에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의 핵심 요구 사항은 주 4.5일제 도입으로, 금융노조는 과도한 업무 부담으로 인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내수 활성화를 통해 경제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 4.5일제, 왜 요구하는가?김형선 금융노조 위원장은 금융권의 과도한 업무 부담이 노조원 가정의 출생아 수 감소로 이어졌다고 지적하며, 주 4.5일제 도입을 통해 저출생과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다고 주장했다. 5년 전 ‘주 35시간 근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