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작: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전환현대자동차가 미래 신차 디자인의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대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줄이고,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물리 버튼을 확대 적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이는 최근 몇 년간 업계의 트렌드였던 '디지털화'와는 상반된 행보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복잡한 메뉴 조작 없이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에 담긴 디자인 철학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은 지난달 독일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기반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3)'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볼륨 조절, 열선 시트, 공조 시스템, 미디어 플레이어 등 주요 기능들이 물리 버튼과 다이얼로 구현되었습니다. 사이먼 로스비 현대차 디자인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