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뒤엎는 4강 플레이오프, LG의 위기KBL 4강 플레이오프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정규리그 우승팀 창원 LG 세이커스가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에게 2연패를 당하며 스윕패 위기에 몰렸습니다. 1차전에서는 이재도의 활약과 LG의 저조한 슛 성공률이 겹치며 69-63으로 패했고, 2차전에서도 케빈 켐바오와 네이던 나이트의 활약에 85-76으로 무릎 꿇었습니다. 이로써 소노는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100%를 확보했습니다. 역대 4강 플레이오프에서 하위팀이 상위팀을 꺾고 진출할 확률은 30.4%에 불과하지만, 소노는 기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G 조상현 감독, 마레이의 '흥분' 자제 호소LG의 조상현 감독은 1, 2차전에서 다소 흥분한 모습을 보이며 팀 패배를 막지 못한 정규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