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구아이링, 첫 종목서 은메달 획득미국과 중국을 오가며 논란의 중심에 섰던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위라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결승에서 86.5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리스트 마틸드 그로모(스위스)에 0.38점 차로 아쉽게 뒤졌습니다. 그로모는 이 종목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슬로프스타일, 예측 불가능한 매력의 종목프리스타일 스키 슬로프스타일은 선수가 경사면을 내려오며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고 기술을 선보이는 종목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총 6개의 장애물이 설치되었으며, 결승에 진출한 12명의 선수는 1차부터 3차 시기까지 최고 점수로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