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의 박수, '원팀'으로 뭉친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따뜻한 화합을 바탕으로 '원팀'으로서 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합니다.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는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심석희 선수의 생일 축하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수경 선수단장을 비롯해 김길리, 임종언 등 동료 선수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특히 심석희 선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최민정 선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는 두 선수 사이에 존재했던 7년이라는 긴 시간의 벽을 넘어, 금메달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서로 화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최민정의 대승적 결단심석희 선수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 불거진 고의 충돌 논란과 비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