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들개떼 출몰로 학생 불안감 증폭서울대학교 캠퍼스 주변에 들개떼 출몰이 잦아지면서 학생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10월 서울대 수의과대학 인근에서 들개떼가 포착된 사례가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들개떼는 주로 관악산에서 서식하며, 현재 30여 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들은 자연 번식 개체로, 캠퍼스 내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들개 출몰, 실제 사례와 피해 상황지난달 27일 오후 2시께 서울대 기숙사인 관악학생생활관 인근에서 들개 6마리가 포착되었습니다. 서울대는 자체 포획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관악구청에 지원을 요청했고, 전문가와 수의사가 마취총을 쏴 들개를 포획했습니다. 2017년부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