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최후진술, 혐의 전면 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재차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약 20분간 진행된 최후진술에서 "체포를 방해한다는 생각은 갖고 있지 않았다"며 "관행상 정립된 것이고 경호관들도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이라 법에 입각해서 일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선고기일은 29일입니다.

직권남용 주장에 대한 반박
윤 전 대통령은 "이렇게 직권남용이라고 하면 대통령 경호를 못 한다"며 "지금도 위에서 뭘 시키면 경호처에서 '이거 직권남용 아니냐'는 얘기가 나온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혐의 적용 자체가 상식에 맞지 않으며, 자신이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기소되고 재판받는 것은 부당하다고 항변했습니다.

특검팀, 징역 10년 구형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에게 1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해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특검팀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결론: 억울함 호소와 법적 공방의 향방
윤석열 전 대통령은 최후진술을 통해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하지만 특검팀은 1심과 동일한 징역 10년을 구형하며 법적 책임을 물었습니다. 최종 선고는 29일에 내려질 예정입니다.

독자들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떤 혐의로 기소되었나요?
A.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Q.최후진술에서 윤 전 대통령은 주로 어떤 주장을 했나요?
A.체포 방해 의도가 없었으며, 경호 관행에 따른 법 집행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혐의 적용 자체가 상식에 반하고 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은 것도 아닌데 과도한 기소라고 항변했습니다.
Q.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어떤 형량을 구형했나요?
A.1심과 동일하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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