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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최연소 장관 부자, KAIST 동문 되다: 한국 혁신 DNA 이식의 꿈

AI제니 2026. 2. 2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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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이어 한국에서 배우다

에티오피아의 메쿠리아 테클레마리암 연방 공무원위원회 위원장과 그의 아들 네이선 메쿠리아 하일레 씨는 한국 과학 기술과 혁신 DNA를 조국에 이식하려는 꿈을 품고 있습니다2016년, 당시 최연소 장관이었던 아버지는 한국의 성공 비결을 배우기 위해 KAIST 유학길에 올랐고, 10년 뒤인 2026년 2월,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KAIST에서 학사모를 썼습니다. 이는 단순한 학업을 넘어, 국가 발전을 위한 깊은 의지를 보여줍니다.

 

 

 

 

KAIST 선택과 스타트업 취업

아버지의 박사 과정 시기에 한국에 와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졸업한 네이선 씨는 아버지 귀국 후에도 한국에 남아 KAIST에서 학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그는 여러 대학 합격에도 불구하고 KAIST의 뛰어난 연구 환경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졸업 후에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연구 스타트업에 취업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네이선 씨는 대기업 대신 스타트업을 선택한 이유로 개인이 맡는 역할의 폭이 넓어 이론이 실제에 적용되는 과정을 깊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향후 KAIST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밟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한국 학생들의 치열함에서 배우다

네이선 씨는 한국 유학 생활 중 가장 깊은 인상을 받은 점으로 한국 학생들의 치열함을 꼽았습니다. 그는 밤샘 공부를 마다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의 태도에서 경쟁 속에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힘을 보았습니다. 또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소통을 통해 해결하려는 한국 학생들의 방식을 모국에 전파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그의 학업뿐만 아니라 미래의 리더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아버지의 '한국형 혁신' 실천

아버지 메쿠리아 위원장 역시 한국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에티오피아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40세에 최연소 장관으로 발탁되어 스마트시티 개발 등을 이끌었던 그는 2020년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귀국 후 현재 연방 공무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한국의 전자정부를 벤치마킹한 'MESOB'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이 시스템은 시민들이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줄인 국가 핵심 프로젝트로, 한국의 행정 혁신을 에티오피아에 성공적으로 이식한 사례입니다.

 

 

 

 

대를 잇는 혁신의 씨앗

에티오피아의 최연소 장관이었던 아버지와 KAIST 졸업생이 된 아들, 두 부자가 한국에서 배운 혁신 DNA를 조국에 심으려는 이야기는 깊은 울림을 줍니다. 한국의 첨단 기술과 치열한 경쟁 문화, 그리고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을 통해 에티오피아의 발전을 이끌고자 하는 이들의 꿈은 미래를 향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네이선 씨는 졸업 후에도 한국에 머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네이선 씨는 한국의 우수한 연구 환경과 인간-컴퓨터 상호작용(HCI) 분야 스타트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이론을 실제에 적용하는 법을 배우고 싶어 합니다. 또한, 향후 KAIST 대학원 진학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Q.메쿠리아 위원장이 구축한 MESOB 시스템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MESOB는 한국의 전자정부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에티오피아의 원스톱 행정 시스템입니다. 시민들이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을 줄여 행정 효율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Q.아버지와 아들은 어떻게 소통하며 유대감을 유지하나요?

A.두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매주 영상 회의를 통해 꾸준히 소통하며 깊은 유대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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