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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별미, 제철 맞아 알 꽉 찬 홍합으로 활력을 되찾으세요!

AI제니 2026. 2. 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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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소환! 겨울밤을 따뜻하게 데우던 홍합탕

거리에서 포장마차를 쉽게 찾아볼 수 있던 시절, 겨울이면 뽀얀 김을 피워 올리며 발길을 붙잡던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홍합탕입니다추위를 녹이는 뜨끈한 국물과 부드러운 홍합살 한입이면 감탄이 절로 나오죠. 배우 이정현 씨도 '너무 맛있어. 너무 부드럽고 야들야들하고 쫄깃하고'라며 홍합의 맛을 극찬했습니다. 조리법도 조미료도 그다지 중요치 않습니다. 그 자체로 시원한 감칠맛을 내는 홍합은 늦겨울부터 초봄까지가 제철로 지금 가장 맛이 오를 때인데요, 이맘때쯤의 홍합은 알도 굵어, 같은 양이라도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 식탁 위 홍합, 종류와 주요 생산지는?

우리가 먹는 홍합은 크게 두 종류입니다. 하나는 동해안과 서해안 바위에 붙어 사는 토종 홍합으로 '참담치' 또는 '섭'이라 부르며 크고 껍데기가 두꺼운 것이 특징입니다. 다른 하나는 남해안을 중심으로 양식하는 '지중해담치'로, 우리 밥상에 오르는 대부분이 이 양식 홍합입니다. 최대 산지는 경남 창원시 마산만으로, 1960년대 우리나라에서 처음 홍합 양식을 시작한 곳이며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조류가 잔잔하고 플랑크톤이 풍부한 환경 덕분입니다.

 

 

 

 

이상 기후 속 풍년, 소비 촉진 절실

최근 몇 년간 이상 기후로 어려움을 겪었던 홍합 양식업계는 올해 오랜만에 풍년을 맞았습니다. 경남 창원시 어민은 '고수온으로 홍합 폐사가 한 2년 연속 있었지만, 올해 사실은 농사도 너무 잘됐어요수확량도 좋고다 좋은데 판로가 너무 힘이 들어요.'라며 소비 부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이 반가운 소식이 어민들의 웃음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소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배우 류수영 씨는 '만 원으로 5명까지도 푸짐하게 드실 수 있다'며 홍합의 경제성을 강조했습니다.

 

 

 

 

홍합,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저렴한 가격으로도 양껏 즐길 수 있는 홍합은 타우린이 풍부해 피로 해소와 간 건강에 좋은 천연 강장제로도 꼽힙니다. 홍합을 고를 때는 껍데기가 꽉 맞물려 있고 윤기가 도는 것이 좋습니다. 수염처럼 생긴 '족사'는 질기고 맛이 없어 제거하는 게 좋고요. 홍합은 해감이 따로 필요 없어 흐르는 물에 잘 헹궈주기만 해도 밥과 탕 같은 한식은 물론 파스타 등 양식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홍합을 먹다가 속살 색이 달라 이상하다고 느낀 적 있을 겁니다. 붉은빛은 암컷, 흰빛을 띠는 것은 수컷으로 맛에는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제철 홍합, 맛과 건강 모두 잡는 최고의 선택!

늦겨울부터 초봄까지 제철을 맞은 홍합은 알이 굵고 감칠맛이 뛰어나 겨울철 별미로 손색이 없습니다. 풍부한 타우린 성분은 피로 해소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 강장제 역할을 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하게 즐길 수 있으며, 손질도 간편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붉은색(암컷)과 흰색(수컷) 속살 모두 맛에 차이가 없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홍합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홍합을 고를 때 신선도를 확인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A.껍데기가 꽉 맞물려 있고 윤기가 도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껍데기가 벌어져 있거나 말라 보이는 것은 신선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Q.홍합의 족사는 꼭 제거해야 하나요?

A.네, 수염처럼 생긴 족사는 질기고 맛이 없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리하기 전에 칼이나 가위로 잘라내면 됩니다.

 

Q.홍합탕을 끓일 때 해감이 꼭 필요한가요?

A.홍합은 해감이 따로 필요 없습니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다만, 껍데기에 붙은 이물질은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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