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다저스 넘고 페랄타 품에 안다
뉴욕 메츠가 LA 다저스의 대항마로 등극하기 위해 칼을 갈았다. 메츠는 22일, 밀워키 브루워스에서 에이스 프레디 페랄타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고 있지만, 메츠가 초대형 빅딜의 승자가 됐다.

페랄타, 메츠 선발진의 핵심으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페랄타는 2018년 밀워키에서 데뷔한 뒤 꾸준히 선발 투수로 경험을 쌓았다. 2023년부터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해 완벽히 최고조에 올라섰다. 지난해 33경기 176⅔이닝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 204탈삼진, WHIP 1.08의 성적을 기록했다.

페랄타의 압도적인 2023 시즌 성적
내셔널리그 다승 1위, 평균자책점 4위, 탈삼진 6위의 성적을 남기며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통산 211경기(162선발) 931이닝 70승 42패 평균자책점 3.5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메츠, 유망주 윌리엄스와 스프로트 희생
메츠는 페랄타 영입을 위해 ‘MLB파이프라인’ 기준 팀 내 유망주 3위인 제트 윌리엄스, 5위 브랜든 스프로트를 내줬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더 제트 윌리엄스는 지난해 트리플A 무대를 밟았다. 스프로트는 2023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56순위로 지명을 받았다.

메츠, 선수단 재편으로 새로운 도약 준비
피트 알론소, 브랜든 니모, 에드윈 디아즈 등 팀을 이끌었던 선수들을 대거 떠나보냈다. 메츠는 선수단 재편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들려고 했다. 니모 트레이드로 텍사스에서 마커스 세미엔을 데려왔고 시애틀에서 활약한 호르헤 폴랑코를 데려와 알론소의 1루 공백을 채운다.

메츠의 공격적인 전력 보강
FA 시장에서 카일 터커까지 노렸지만 LA 다저스에 뺏겼고 대신 내야수 보 비셋을 데려오면서 FA 시장에서 뒷심을 발휘했다. 여기에 외야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데려온데 이어 페랄타까지 데려오면서 선수단 재편에 화룡점정을 찍었다.

메츠, 다저스를 향한 강력한 도전
이번 트레이드로 메츠가 내셔널리그에서 다저스와 마주할 수 있는 대항마 자리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알렸다.
자주 묻는 질문
Q.페랄타는 메츠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나요?
A.페랄타는 메츠의 선발진을 이끌며, 에이스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시즌의 뛰어난 성적을 바탕으로 메츠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Q.메츠는 왜 페랄타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나요?
A.메츠는 다저스의 강력한 전력에 대항하기 위해 선발진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페랄타는 메츠가 찾던 최고의 트레이드 대상이었고, 그의 영입을 통해 전력 균형을 맞추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Q.메츠가 페랄타를 영입하기 위해 희생한 유망주들은 누구인가요?
A.메츠는 페랄타 영입을 위해 유망주 제트 윌리엄스와 브랜든 스프로트를 내줬습니다. 윌리엄스는 팀 내 유망주 3위, 스프로트는 5위에 해당하는 선수들로, 메츠는 미래 전력보다 현재 전력 강화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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