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태국, 60명 사망한 홍수 속 또 폭우 예보…국제행사 앞두고 비상 대비

AI제니 2026. 10. 9. 18:44
반응형

태국 전역 강타한 대규모 홍수 현황

지난달 중순부터 이어진 태국 전역의 홍수로 현재까지 최소 60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방콕을 포함한 21개 주에서 약 114만 가구, 313만여 명이 침수 피해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는 전국 50개 주까지 확산되며 심각한 피해를 야기했습니다.

 

 

 

 

산업 및 교통망 마비, 경제적 손실 가중

홍수는 주민들의 일상을 넘어 태국 산업 전반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자동차 및 부품업체 일부는 생산 차질을 빚었으며, 태국산업연맹은 약 2390억 원 규모의 산업계 피해액을 추산했습니다. 항공편 지연 및 취소로 여행객들의 불편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국제행사 앞두고 또다시 폭우 예보, 당국 비상 대응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방콕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예보되었습니다. 특히 12일부터는 세계 190여 개국에서 1만 5000명이 참석하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가 예정되어 있어 당국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도로 침수 및 교통 마비가 재연될 경우 행사 운영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IMF·세계은행 총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의 총력 대응

태국 정부는 IMF·세계은행 연차총회가 홍수로 인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습니다. 주요 구역 배수 점검, 비상 대응 계획 마련, 경찰 5000명 배치 등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필요시 견인차 및 헬기 동원까지 검토하며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