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순간을 포착하는 Z세대의 새로운 소통 방식김아무개(29)씨와 친구들은 최근 '셋로그' 앱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특별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알람이 울리면 출근길, 업무 중인 모습 등 각자의 하루를 담은 초 단위의 짧은 영상을 별도 편집 없이 올리는 이 앱은, 분할 화면으로 친구들의 하루를 나란히 볼 수 있게 해줍니다. 김씨는 "시간별로 친구들의 하루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볼 수 있어 재밌다"며, 서로 다른 지역과 직업을 가진 친구들의 삶을 엿보는 즐거움을 이야기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말 출시된 셋로그는 27일 기준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 역시 50만회 이상 다운로드되며 Z세대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꾸밈없는 '날것'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