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페드로 아빌라, 리그 정상급 투수로 급부상SSG 랜더스의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가 후반기 맹활약을 펼치며 리그 최고 투수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아빌라는 시즌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1.93을 기록하며 6번의 퀄리티스타트와 2번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빠른 포심과 투심 패스트볼, 다양한 변화구, 뛰어난 제구력과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은 약점을 찾기 어렵게 만듭니다. KIA 타선도 잠재운 아빌라의 압도적인 투구 내용이범호 KIA 감독은 아빌라의 투구 스피드가 향상되었으며, 구종 또한 다양해져 상대하기 매우 까다롭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제로 아빌라는 KIA의 강력한 타선을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치며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최고 구속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