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뮨온시아 유상증자, 소액주주 반발 거세져항암신약 연구개발(R&D) 자회사 이뮨온시아가 상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며 소액주주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최대 주주인 유한양행의 증자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주주들 사이에서는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결성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이뮨온시아 소액주주 연대는 “대주주 확약 없는 증자는 소액주주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불공정 거래”라며, 향후 본격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뮨온시아는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최대주주 유한양행의 입장과 주가 하락이뮨온시아는 2016년 유한양행과 미국 소렌토테라퓨틱스가 합작 설립한 항암신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