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30% 요구, 노사 갈등의 불씨 되다LG유플러스 노동조합이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할 것을 요구하며 사측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임금 총액 기준 4.16% 인상에 합의했던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요구입니다. 이러한 요구는 제조업계의 대형 노조들이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분위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제조업계 노조들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성과급으로 요구하며 사측과 협상을 진행 중인 상황이 LG유플러스 노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사측, '해킹 사태'와 '미래 투자' 이유로 난색반면 LG유플러스 사측은 임금 총액 3.0% 인상안을 제시하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LG유플러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