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팬들의 금지어, 버치 스미스과거 한화 이글스에서 최악의 결과만을 남기고 떠난 버치 스미스는 KBO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선수입니다. 2023년, 큰 기대를 안고 입단했지만 개막전 투구 중 어깨 부상으로 단 한 경기만을 소화하고 방출되었습니다. 평균자책점 6.75라는 초라한 성적과 함께, SNS에서 팬들과 설전을 벌이며 '쓰레기 같은 나라'라는 발언으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비록 부상으로 인한 좌절감과 팬들의 반응에 대한 섭섭함이 있었겠지만, 공인으로서 현명하지 못한 대처였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KBO 퇴출 후 MLB에서 반등한 스미스하지만 스미스의 경력은 한화를 떠난 뒤 오히려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던 그는 2021년까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