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KBO 리그의 떠오르는 별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야구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주자로 김도영(23·KIA 타이거즈)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24년 KBO 리그 사상 첫 토종 40-40 클럽에 근접하며 홈런 38개와 도루 40개를 기록,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도영의 눈부신 성장은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부상 악령, KIA의 발목을 잡다지난 시즌, KIA는 우승 후보로 꼽히며 야심차게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개막과 동시에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기대는 산산조각 났습니다. 시즌 중 복귀했지만 부상 악령은 계속해서 김도영을 괴롭혔고, 결국 지난 시즌 홈런 7개에 그치며 KIA는 8위라는 굴욕적인 성적을 받아들여야 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