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시장의 눈부신 성장과 그림자국내 ETF 순자산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297조원을 돌파하며 4년 만에 약 4배 성장했습니다. 상장 종목 수도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ETF 시장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세 속에서 일부 운용사들의 과대·과장 광고가 투자자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ETF 광고 및 SNS 콘텐츠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하며 투자자 보호에 나섰습니다. 예금과 다른 ETF,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명심하세요일부 ETF 광고에서는 '예금만큼 안전하다'거나 목표 분배율을 강조하며 고정 수익을 보장하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ETF는 은행 예금과 달리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투자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