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표 주자, 오리온의 놀라운 주가 상승올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큰 수익을 안겨준 K푸드 기업은 CJ제일제당이나 삼양식품이 아닌 오리온이었습니다. 내수 침체와 원가 부담 속에서도 오리온의 주가는 10만원대에서 14만원대로 33.6% 상승하며 증권가로부터 목표주가 19만~20만원을 제시받고 있습니다. 이는 특정 시장이나 제품에 치우치지 않는 오리온만의 '균형 전략'이 실적과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베트남, 러시아 시장 공략 성공으로 매출 레벨업오리온은 매출의 3분의 2를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글로벌 기업으로, 특히 베트남과 러시아 시장 공략에 성공하며 매출 다변화에 성공했습니다. 과거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점을 극복하고, 베트남에서는 '국민 간식', 러시아에서는 '대통령도 즐겨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