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반도체 주가 '장밋빛 전망' vs '거품 경고'인공지능(AI) 수요 폭증에 힘입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연일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주가가 합당한 가치인지, 아니면 과도한 거품인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합니다. SK증권의 한동희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재평가가 이제 막 시작 단계이며, 한국 메모리 기업에 대한 매수 주체 확대 가능성을 고려할 때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이 각각 6.0배와 5.2배에 불과하다는 점을 근거로, 두 회사의 목표주가를 각각 50만원과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SK하이닉스, HBM 시장 독주로 '매출 72% 급증' 전망미래에셋증권의 김영건 연구원 역시 SK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