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6 일본, 네덜란드 상대로 짜릿한 승리일본 16세 이하(U-16) 축구 국가대표팀이 포르투갈에서 열린 4개국 토너먼트(알가르베컵) 최종전에서 네덜란드를 2-0으로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앞서 포르투갈과 독일에 연이어 대패하며 3전 전패 위기에 놓였던 일본은 이번 승리로 체면을 살렸습니다. 전반 35분 수비수 하야시 데온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후반에는 이소베 렌이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네덜란드 감독, 충격패에 '격노'경기 후 네덜란드 U-16 대표팀의 요란 포트 감독은 충격적인 패배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그는 "용납할 수 없는 결과"라며 선수들에게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약팀에게 패배한 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