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삼성 라이온즈 2군 코치로 컴백삼성 라이온즈가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하며, '국민타자' 박석민 전 두산 베어스 코치를 2군 코치로 영입했다. 박석민 코치는 삼성에서 선수 시절을 보낸 프랜차이즈 스타로, 2004년 삼성 유니폼을 입고 2015년까지 활약하며 팀의 주축 타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군 합류는 그의 지도자 경력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 왕조의 주역, 박석민의 화려한 선수 시절박석민은 삼성 라이온즈에서 1,027경기 출전, 타율 0.297, 163홈런, 638타점, OPS 0.918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삼성 왕조 시절의 핵심 타자였지만, 구단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NC에서도 한국시리즈 우승과 준우승을 이끌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