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최불암 빈소 사흘간 지킨 사연배우 김혜수가 故 최불암 빈소를 사흘간 친딸처럼 지켰습니다. 최불암은 지난달 29일 별세했으며, 김혜수는 빈소가 마련된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유족 곁을 살뜰히 지켰습니다. 특히 퉁퉁 부은 눈으로 조문객을 안내하고 무릎 꿇어 신발을 정리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김혜수와 최불암 부부의 특별한 인연김혜수는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와 모녀로 호흡을 맞춘 계기로 인연을 맺었습니다. 김혜수는 최불암 부부를 '엄마 아빠 같은 분'이라 칭하며, 자신을 자식처럼 품어주신 분들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연기가 서툴렀던 시절에도 항상 감싸주셨던 보호막 같은 존재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최불암 장례 절차 및 안장 장소故 최불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