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아버지의 특별한 버킷리스트배우 김승현 씨의 아버지가 새해를 맞아 버킷리스트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특히 '옥자 씨(김승현 어머니)와 여행을 가고 싶다', '건강에 더 신경 써야겠다', '남은 인생 길지 않기에 옥자 씨에게 잘하고 싶다'는 소망은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을 느끼게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는 아버지의 말은 듣는 이들에게 먹먹함을 선사했습니다. 영정사진 촬영, 그 속에 담긴 애틋한 사연김승현 씨의 아버지는 영정사진을 미리 찍는 것에 대해 '내가 죽더라도 우리 자식들이 보고 싶을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도록 사진이라도 많이 남겨두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과거에는 사진을 마음대로 찍을 수 없었기에, 이제는 언제든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기록을 남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