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골든글러브 판도 변화와 허인서의 등장15년 동안 양의지와 강민호가 양분했던 포수 골든글러브의 역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올해는 두 선수가 후보에서 제외되면서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새로운 수상자가 탄생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한화 이글스의 허인서 선수가 신인왕을 넘어 포수 골든글러브까지 노리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허인서의 눈부신 활약상과 경쟁력허인서 선수는 올 시즌 13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83, 20홈런, 79타점을 기록하며 공격형 포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더하며 투수 리드와 블로킹, 도루 저지 능력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신인 자격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 정상급 포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한 성적을 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