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의 충격적인 경고: 트럼프, 비상사태로 선거 흔들 수 있다저명한 역사학자 로버트 단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여 11월 중간선거를 연기하거나 중단시킬 수 있다는 충격적인 시나리오를 제기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2기 미국 사회가 '권위주의적 방향으로 기울고 있는 체제'라고 진단하며, 이는 단순한 정파적 비판을 넘어선 깊은 우려를 담고 있습니다. 단턴은 18세기 프랑스와 프랑스혁명 연구의 권위자로서, 검열과 여론, 출판과 권력의 관계를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지성사 연구자입니다. 그의 발언은 '공포의 정치'라는 심각한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트럼프의 권한 집중과 중간선거, 정치적 생존의 승부처단턴의 경고는 트럼프 2기 들어 가속화되는 권한 집중 현상과 무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