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성향 논란을 일으킨 추천 도서 선정 배경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여름방학 추천 도서 목록에 특정 정당 정치인의 책과 현직 대통령의 자전적 에세이를 포함하여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해당 학교는 사회 교과 추천 도서로 '1020 극우가 온다'와 '나의 소년공 다이어리'를 선정했습니다. 학교 측은 교육적 목적을 고려한 선정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학부모 민원 제기 및 학교의 입장 변화일부 학부모들은 학교가 특정 정당 정치인의 책을 추천하는 것이 부적절하며, 현직 대통령의 책을 학생들에게 읽도록 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민원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확산되자 학교는 결국 추천 도서 목록 전체를 재검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학교는 학부모들의 의견과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