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20년 차 시즌, 양의지의 부진 원인은?두산 베어스의 베테랑 포수 양의지가 데뷔 20년 만에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습니다. 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사구 1득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0.050, OPS 0.145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남겼습니다. 이는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찾아온 부진이지만, 당시와 달리 안타가 2루타도 아니었고 타점도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올해 세는 나이 40세에 접어든 양의지에게 '에이징 커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두산의 심장, 양의지의 눈부신 활약상양의지는 2023년 6년 152억 원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고 두산에 복귀한 이래 팀의 핵심 선수로 맹활약했습니다. 복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