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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강남, 도루저지율 개선 위한 진심 어린 노력: '이 문제는 내가 안고 간다'

AI제니 2026. 3. 1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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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과 수비, 두 마리 토끼 잡은 유강남의 반등

롯데 자이언츠의 주전 포수 유강남이 지난 시즌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11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4, 5홈런, 38타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을 회복했고, 641.1이닝을 소화하며 수비에서도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유강남은 "지난해 '내 것이 돌아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과에 얽매여 폼을 바꾸기도 했지만 지난 시즌에는 그런 흔들림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도루저지율 9위, 포수 유강남의 책임감

하지만 유강남은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롯데의 팀 도루저지율은 0.135로 리그 9위에 머물렀습니다. 도루저지는 투수와 포수가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지만, 유강남은 자신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도루를 허용하면 늘 내가 더 노력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다. 투수가 더 좋은 결과를 얻게 하려면, 아무리 힘들어도 내가 고민을 덜 방법을 좀 더 궁리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겨 왔다"며 포수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했습니다.

 

 

 

 

송구 동작 개선, 도루저지 능력 향상에 집중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유강남은 도루저지 능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백용환 배터리코치와 함께 송구 동작을 세밀하게 교정하고, 영상 분석을 통해 통증 없이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유강남은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이 도입된 뒤 포수의 가치는 도루저지에서 상당히 부각되고 있다. 결과를 못 낸 걸 인정하고, 더는 창피해지고 싶지 않아 많이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치진의 명확한 지도 덕분에 훈련이 더욱 수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상 의심을 딛고 자신감 회복

올바른 방법을 터득하면서 유강남은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도 크게 회복했습니다. 그는 "(2024년) 다친 뒤로 나 자신을 의심한 적도 있었다. 아프면 통증으로 인한 잡념이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후반부터 조금씩 생기기 시작한 자신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그는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로 성취감을 느끼고 싶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유강남, 도루저지율 개선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새 시즌 기대감 높여

롯데 포수 유강남이 도루저지율 개선을 위해 송구 동작 교정 등 체계적인 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타격과 수비에서 반등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포수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인 도루저지율 향상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습니다. 부상 의심을 딛고 자신감을 회복한 유강남의 노력은 올 시즌 롯데의 경기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강남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유강남 선수의 지난해 타격 성적은 어떠했나요?

A.지난해 11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4, 5홈런, 38타점을 기록했습니다.

 

Q.도루저지율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송구 동작을 세밀하게 교정하고, 영상 분석을 통해 힘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는 등 집중적인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Q.부상 경험 이후 자신감 회복에 대한 생각은?

A.부상 이후 자신을 의심하기도 했으나, 꾸준한 훈련을 통해 몸 상태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했으며, 아픈 곳 없이 훈련을 잘 마치면서 의심도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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