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최불암 빈소 지키며 상주 역할 자처배우 김혜수는 고 최불암의 빈소를 나흘간 지키며 상주 역할을 자처했습니다. 장례 기간 내내 묵묵히 최불암의 부인 김민자를 챙기면서 조문객들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신발을 정리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발인 날인 2일에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며 40년 세월을 함께한 두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혜수, 최불암 부부와 '엄마, 아빠' 같은 40년 인연김혜수는 과거 방송에서 최불암 부부를 '엄마, 아빠'처럼 따뜻하게 자신을 품어준 존재라고 언급했습니다. 1987년 드라마 '사모곡'에서 김민자와 수양딸 역할로 인연을 맺은 후, 10주년 특집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해 김민자와 함께 최불암을 위한 음식을 준비하며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해를 거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