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에 '최종 시한' 못 박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에 대해 추가 유예 없이 최종 시한을 설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특정 시한까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단 4시간 만에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 등 핵심 인프라를 전면 파괴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이란 전쟁의 향방을 결정할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란의 반응: '오만한 언사', '영구 종전' 요구이란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망상에 사로잡힌 무례하고 오만한 수사'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일시적인 휴전이 아닌 제재 해제와 재건 지원을 포함한 '영구 종전'을 요구했습니다. 이란 군 대변인은 이러한 위협이 이슬람 전사들의 공세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군사적 대응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