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결혼 발각 위기, 절체절명의 순간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9회에서는 비밀리에 진행되던 계약결혼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되며 성희주(아이유 분)와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부부 동반 공식 스케줄인 왕립학교 방문 중 혼전 계약서가 언론에 보도되는 대형 악재가 발생했고, 어린 아들을 지키려는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발톱을 드러낸다. 국민 신임 저버리고 왕실 명예 실추라는 명목으로 성희주, 이안대군, 그리고 이 계획을 알던 보좌진까지 종친회 청문회로 소환해 살벌한 총공세를 퍼붓는다. 명예보다 소중한 서로의 마음매서운 폭풍우 속, 대비의 소환을 앞두고 수세에 몰린 두 사람의 복잡하고 애틋한 심경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었다. 청문회 압박을 앞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