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가보자고'에서 솔직한 집 공개배우 조현재가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5에 출연하여 성동구 집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결혼 후 지인들을 초대하고 싶어 아내가 특별히 집을 비워주었다고 밝혔습니다. 홍현희는 장난감과 그림책이 가득한 집을 보고 '아기 있는 집'이라고 했고, 김승수는 '아기 있는 집치고 너무 깔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재는 '필요한 것만 놓고 살고 있다'라고 설명하며, 깔끔한 집안 상태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내와의 각방 생활, 솔직한 속내조현재는 공개된 안방에 대해 '아내, 아이들은 아이들 방에서 자고, 여긴 거의 저 혼자 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홍현희가 '이 방에 아내가 들어온 지 꽤 됐죠?'라고 묻자, 조현재는 '안 들어왔다. 둘째 태어나고 계속 저 방에 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