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및 초기 대응 과정지난달 말 시흥시의 한 주말농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없다는 초기 판단 이후 뒤늦게 시신이 발견되어 부실 수색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소방대가 화재를 진화하고 철수한 지 약 17시간 만에야 농장 관리자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화재가 늦은 밤에 발생하여 관리자가 대피하지 못하고 유독가스에 질식했을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실 수색 의혹 및 조사 진행 상황소방대의 세 차례 수색과 경찰의 정밀 감식에도 불구하고 시신을 발견하지 못한 점에 대해 부실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시 화재가 늦은 밤에 발생했고 시신이 심하게 훼손되어 확인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시흥소방서 청문인권담당관은 수색 과정에서의 절차 위반 여부를 조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