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 공천 경쟁 후끈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공천 심사에 돌입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로만 9명이 등록하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추경호 예비후보는 35년여간 경제 관료로 근무하며 경제부총리까지 지낸 전문성을, 이진숙 예비후보는 대구 혁명을 위한 산업 및 정신 혁명을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이처럼 쟁쟁한 이력의 후보들이 많지만, 공천을 향한 긴장감은 숨길 수 없습니다. 지역별 편차 속 '러브콜' 이어져대구와 달리 서울은 3파전으로 다소 썰렁한 분위기였으며, 대전과 세종은 현역 후보만 참석하는 등 지역별 편차가 두드러졌습니다. 당 노선 변화를 요구하며 등록을 보류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공관위는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고 손짓했으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