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을 사로잡은 '군체', 연상호와 전지현의 만남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에서 첫 공개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군체'가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 'K좀비' 신화를 써온 연 감독과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슈퍼스타 전지현의 만남은 영화계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칸 현지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연 감독은 전지현을 '나의 자부심'이라 칭했고, 전지현은 '감독님이 아니었다면 칸에 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감사함을 표했습니다. '군체'는 서울 도심의 대형 복합 건물에서 벌어진 집단 감염 사태를 그리며, AI 시대의 불안을 군집화된 좀비로 풀어냈습니다. AI 시대의 불안, '군체'의 좀비로 재해석되다연상호 감독은 신작 '군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