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분할 산정 기준 시점, 최태원-노소영 입장 차이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재산분할 소송이 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급등한 SK㈜ 주가가 최종 재산분할액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했습니다. 양측은 재산 가액 평가 시점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SK㈜ 주가 변동과 재산 가치 변화항소심 변론종결일 기준 SK㈜ 주가는 약 16만원이었으나, 이후 약 3.7배 상승하여 59만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 회장 측은 항소심 종결일 기준 산정을 주장하는 반면, 노 관장 측은 현재 시점의 주가 반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가 변동은 분할 대상 재산 규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조정 난항 및 향후 전망양측의 입장 차이가 워낙 커 조정 성립이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