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리그, 선수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일본 여자 프로축구리그(WE리그)는 지난해 선수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까지 영향을 받은 특별한 일화가 전해졌습니다.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불러온 사례로, 선수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한 WE리그의 발 빠른 대처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흰색 바지의 불편함, 유망주들의 이탈 원인으로 지목되다최근 일본 여자 축구 유망주들이 축구를 그만두는 사례가 잦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WE리그는 지난해 말 일본 여자 고교 축구 최강팀인 후지에다 준신 고등학교를 찾아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설문 결과,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흰 유니폼 바지였습니다. 선수들은 흰색 바지를 입고 운동할 때 속옷이 비치는 현상으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