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한화 이적 후 겪은 부침과 올 시즌 활약상KIA에서 한화로 이적한 베테랑 투수 이민우 선수는 올 시즌 초반 한화 불펜에 새로운 희망으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기대했던 활약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2군으로 내려가는 안타까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군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던 이민우 선수는 올해 팀 사정상 다시 기회를 잡았으나, 마무리 투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마무리 투수로서의 도전과 한계점이민우 선수는 5월 한 달간 4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며 마무리 투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성적이 하락하며 후반기에는 평균자책점 7.00을 기록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특히 최고 구속 145km의 구위로는 접전 상황에서 상대 타선을 막아내기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