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명품 유통 조직, 165억 챙겨 호화생활 누리다 적발인천본부세관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위조 명품을 유통한 조직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은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가방, 옷, 신발 등 위조 상품 7만 7천여 점을 판매했으며, 정품 시가로 1천200억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이 과정에서 벌어들인 범죄수익 165억 원으로 고급 아파트와 호텔, 스포츠카를 구매하며 호화 생활을 누린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치밀한 범행 수법과 범죄 수익 은닉 정황이 조직은 경영지원, 무역, 상품기획 등 역할을 분담하여 마치 실제 회사처럼 유통망을 구축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나 앱을 통해 주문을 받은 뒤, 중국에서 들여온 위조 상품을 배송하거나 중국에서 직접 배송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이어갔습니다.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