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천으로 인한 경기 취소 소식안타깝게도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 시작 전 내린 비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될 예정입니다. 이는 최근 6연패에 빠진 한화에게는 잠시 숨을 고를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선발 투수와 라인업 공개, 그리고 취소당초 한화는 박준영, 롯데는 제레미 비슬리를 선발 투수로 예고했습니다. 박준영은 올 시즌 주로 불펜으로 등판했으며, 비슬리는 3경기에서 1승을 기록 중입니다. 양 팀은 각각 이원석, 빅터 레이예스를 필두로 한 타순을 공개했지만, 거센 빗줄기 앞에 경기는 열리지 못했습니다.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