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위기 속 한국인 대피, '사막의 빛' 작전 개시정부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군 수송기를 투입하는 '사막의 빛'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지난달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군용기가 투입되었으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1대가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했습니다. 이 수송기는 15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 작전은 '중동 지역 우리 국민을 위해 빛을 밝히고 보호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KC-330, '하늘의 주유소' 넘어 생명의 운송기로이번 대피 작전에 투입된 KC-330 시그너스는 평소 '하늘의 주유소'라 불리며 공중 급유 임무를 수행하지만,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