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인스타 타고 번지는 '손부업 사기'의 덫최근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를 통해 '재택 손 부업' 사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50대 주부 A씨는 유튜브 광고를 보고 연락했다가 피규어 포장 등의 단순 작업으로 주당 7~8만원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1000만원이 넘는 돈을 잃었습니다. 처음에는 소액의 적립금으로 신뢰를 쌓았지만, 결국 '팀 미션'이라는 명목으로 추가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였습니다. A씨는 '생활비라도 벌어볼까 싶었는데 너무 큰 돈을 날려 절망스럽다'고 토로했습니다. '8000만원 털렸다'는 피해 호소, 잇따르는 사기 수법이와 유사한 수법으로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1억 2000만원까지 잃었다는 피해 사례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기 피해자 모임에 잇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