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두산 베어스 박찬호두산 베어스에 4년 80억 원의 FA 계약으로 합류한 박찬호 선수가 새로운 등번호 7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입니다. KIA 타이거즈 시절 등번호 1번을 사용했던 박찬호 선수는 두산에서 1번을 달고 있는 박치국 선수에게 양보하고, 7번을 선택했습니다. 이 흥미로운 결정의 뒷이야기를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등번호 7번의 주인공, 이교훈과의 전화 협상원래 등번호 7번의 주인공은 투수 이교훈 선수였습니다. 박찬호 선수는 이교훈 선수에게 직접 연락해 등번호 양보를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훈훈한 협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이교훈 선수는 박찬호 선수의 합류를 축하하며 기꺼이 등번호를 내어주었고, 그 배경에는 특별한 '선물' 약속이 있었습니다. 등번호 재테크,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