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어린이날 승리에도 '울상'…문보경 부상 악재 덮쳐LG 트윈스가 어린이날 라이벌전에서 두산 베어스를 2-1로 꺾고 20승 고지를 밟았지만, 핵심 타자 문보경의 부상으로 웃지 못했습니다. 4회초 수비 중 공을 밟고 넘어져 극심한 통증을 호소한 문보경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첫 검진 결과 인대 손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는 LG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보경, 공 밟고 쓰러진 안타까운 순간경기 상황은 4회초, LG가 1-0으로 근소하게 앞선 가운데 1사 후 두산 안재석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려던 문보경이 공을 밟고 넘어지면서 발생했습니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한 문보경은 그대로 쓰러졌고, 좀처럼 일어나지 못해 들것에 실려 구급차로 이송되는 안타까운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