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대행 범죄와 우체국 직원의 연루 의혹돈을 받고 타인의 집에 보복 행위를 대신하는 '보복대행' 범죄에 현직 우체국 직원이 연루된 정황이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직원은 전국 고객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우체국 전산망을 악용한 것으로 의심됩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경로 및 수법 분석보복대행 일당은 피해자의 정확한 주소와 동호수까지 파악하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직 우체국 팀장급 직원이 내부 전산망 '포스트넷'을 통해 수취인의 이름, 배송지 주소, 전화번호 등을 조회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경찰은 이 직원이 이러한 접근 권한을 악용하여 보복대행 조직에 고객 정보를 넘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진행 상황 및 향후 전..